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이 소이치 (문단 편집) == 특징 == 드라마와 코미디 연출 전문 연출가. 콘티를 맡을 경우에는 주로 이야기의 큰 줄기에서 떨어진 일상 에피소드를 연출하는 경우가 많다. 90년대 중반부터 활동한 긴 경력의 연출가로, 경력 초기부터 개별 콘티나 연출로 참여할 경우 수준 높은 영상미와 구도, 훌륭한 연출력과 작화 관리력 등 다방면으로 실력을 과시한 실력파이다. 다양한 제작사와 수많은 감독들의 요청을 받고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다. 입사광, 빛을 적당히 활용해서 있어보이는 영상을 잘 만든다. 무엇보다 피사체의 구도를 굉장히 적절하게 잡아내서 단순 대화장면들도 분위기있게 만들어 주는 경우가 많다. 구도 뿐만 아니라 편집과 액션을 만들 때의 호흡도 리듬감있게 잘 살리는 편. 촬영에 굉장히 공들이는 연출가라고 보면 된다. 또한 채색도 상당히 신경쓰는 편이다. 다만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편집은 밸런스가 가끔 엇나가서 지루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감독 작품들의 평가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들을 포함한 초기에는 그다지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으나[* 19기는 아동용 영화를 감안해도 너무 안일하게 구성된 스토리, 20기는 원작이랑 동떨어진 분위기의 스토리로 혹평받았다. 사실 20기는 나름 참신한 전개이기는 했고 호평하는 팬들도 분명히 있긴 했지만 두 극장판 다 [[캐릭터 붕괴|원작 레귤러 캐릭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게]] 가장 큰 문제점이었다.], [[사쿠라 퀘스트]], [[청춘 돼지 시리즈/애니메이션|청춘 돼지 시리즈]] 등의 최신작들은 평가가 나름 괜찮은 편. [[천지창조 디자인부]] 역시 호평을 받았다. 원래부터 개인의 연출력은 좋았고, 점차 감독으로써의 노하우도 터득하며 실력을 늘리고 있는 중인 감독이다. [[미즈시마 세이지]]에 따르면 [[본즈(기업)|본즈]]에서 가장 웃긴 감독이라고 한다. 코미디에서 재능을 보이는 인물로, 개그성 에피소드나 코미디 장르를 감독하면 대부분 호평을 받는다. 대표적으로 코미디인 [[천지창조 디자인부]]는 원작초월이라는 펑가를 받았다.[* 덕분에 혹평받은 짱구 극장판들을 장황하거나 진지한 설정과 플롯을 제거하고 그냥 작정하고 개그 노선으로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 법한 아쉬움이 남는다.] 특이하게 감독 및 연출가 [[하시모토 마사카즈]]와 많은 작품에서 서로 엮이고 협업하는 경우가 잦다. 협업이 아니여도 같은 작품이나 같은 IP에 참여하는 경우가 잦은 편. 이에 대해서 하시모토 마사카즈는 '''"우연의 일치입니다."''' 라고 했다. 필명으로 미즈쿠사 카즈마(水草一馬, 본명인 増井壮一와 발음이 같은 馬水草一의 [[애너그램]])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마이애미 건즈 7화를 연출하고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은 [[엉덩이]]에서 나와서 엉덩이로 간다" 라는 의미 불명의 발언을 해서 팬 사이에서 종종 언급되는 경우가 있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그래서 방귀로 극장판을 말아먹으셨군요...]]-- 이거 말고도 인터뷰를 하면 뭔가 알 수 없는 발언을 할 때가 많다. 자신이 글 쓰는 건 재능이 없다는 걸 알아서 [* 실제로 인터뷰만 봐도 뭔가 이상한 소리를 한다거나, 문법이 맞지 않는 등 글이나 말을 잘 하는 사람이라는 건 잘 느껴지지 않는다.]각본에는 잘 개입하지 않고 각본가에게 대부분 맡기며 연출에 집중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 감독 작품은 각본가 이름도 잘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